고아의 아버지, 교육의 개혁자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기의 이름을 널리 떨치고, 자기가 훌륭히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사실 그렇게 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페스탈로치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항상 누구에게나 겸손한 태도로 교육에만 온 힘을 기울였다.
부모가 없어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고아들, 그리고 가난한 집 어린이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었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런 불행한 어린이들을 모아서는 자기 집에서 재워주고 먹여 주고 입혀 주고 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