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오래전부터 우리집 책꽃이에는 피카소작품집과 고흐의 작품집이 꽂혀있다.
누가 보게 되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피카소와는 다르게 노란색으로 단순하게 표현한
해바라기를 볼때마다 웬지 편안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다.
그래서 읽게된 책이 ??태양의 화가 고흐??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전도사가 되고자 신학공부를 했지만 그는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신에 대한 복종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의 자존심과 순응력 부족......
가끔식 터져나오는 분노때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