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연구에 바친 일생
나는 오늘 길에서 몇 마리의 개미들이 죽은 파리를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 자신의 몸집보다 몇 배나 훨씬 더 큰 파리를 몇 마리밖에 안 되는 개미들이 끌고 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여쭤 보았다.
“엄마, 개미들은 어떻게 자기들보다 큰 물건을 끌고 갈 수가 있어요?”
나의 질문에 엄마는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셨다.
“그게 바로 자연의 신비라는 거야. 개미뿐만 아니라 많은 곤충들이 자기보다 훨 씬 큰 곤충들을 죽이기도 하고 잡아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