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손길
나는 전부터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을 통해 ‘적십자’라는 말을 자주 들어 왔다. 그러나 그 적십자라는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앙리 뒤낭의 전기를 읽고, 적십자가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하는 단체인가를 알았다. 또한 적십자를 창설한 뒤낭의 훌륭한 생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높은 지위와 많은 재산을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사람일수록, 남의 불행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앙리 뒤낭은 그렇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