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 의지와 용기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닷가로 달려나간다. 어릴 때부터 살아온 이 바닷가 마을이 지금의 내 꿈을 키워 준 고향이다.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의 마음도 저 넓고 푸른 바다처럼 웅대한 꿈으로 꿈틀거리고 있음을 느낀다.
콜럼버스도 저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어린 시절부터 항해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물건을 싣고 항구로 들어오는 크고 작은 배들을 바라보며 콜럼버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아마 저기 보이는 수평선 너머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