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하하하, 얼굴 좀 봐. 곰보다. 히히.”
TV에서 얼굴이 곰보인 사람이 나오자 나와 동생은 모두 낄낄거리면서 웃어댔다.
하지만 옆에서 아빠께서 남의 외모를 가지고 웃는 것은 나쁜 일이라고 꾸중을 하시면서 얼굴이 곰보라고 해서 다 못난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귀주대첩에 대해 아느냐고 물으셨다.
나는 자신 있게 강감찬 장군이 승리로 이끈 전쟁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자 아빠께서 그 강감찬 장군이 바로 곰보였다고 말씀해주셨다.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