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해방의 아버지
나는 오늘 링컨의 전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
링컨은 집이 너무나 가난하고 학교가 너무 멀어서 국민 학교조차 제대로 다니지 못했지만,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공부를 해 마침내 미국 대통령까지 된 훌륭한 분이셨다.
나는 그분의 전기 중에서 이웃집에서 빌려 온 책 한 권이 그만 빗물에 젖자 스스로 자청해 사흘 동안 일을 해 줬다는 대목이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다. 나같으면 나몰라라할수도 있고 말린다음 줄수도 있었을 터인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스스로 그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