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
이 책이 내손이 쥐어진지 어느덧 2년이 다되어 간다.
제 작년 이맘때에 한창 그림에 빠져있던 나에게 처음으로 화가에 대한 책을 직접 사주신 이래로 이 책이 기억에 남아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은 읽었다 보다는 보았다는 말이 더 가까울 것이다.
??르누아르??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가 그린 그림들에 대한 저자의 주관적 논평과 마치 그 그림을 그린 사람같이 그림에 대한 섬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서 ??나는 그 안에서 거닐고 싶어 하는 그림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