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붉은 꽃 <유관순>-
‘…만세부르던 유관순 누님을’
초등학교 때 배운 노래의 한 구절 마디이다. 초등학교 때 뭣 모르고 선생님을 따라 열심히 부른 노래였지만 노래를 부르는 순간 마다 뭔지 모를 그 무언가가 가슴 속에서 강한 용트림을 하고 솟아 오르는 듯 하였다.
조금 철이 들고 사고 판단을 할 줄 알게된 지금이 돼서야 나는 그 노래 가사의 의미가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나는 많은 우리나라의 위인들을 존경하지만 특히 유관순 언니를 가장 존경하고 사모한다. 일단 유관순 언니는 나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