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백범일지 읽고, 백범일지,

[독후감]
‘백범일지’를 읽고
‘대한민국’의 즉, 우리나라의 위대한 위인중의 한분이신 김구선생님은 나라를 위하여 일하시다가 편히 한번 누워서, 쉬어 보시지도 못하시고 오직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일하시다가 돌아 가셨다고 한다.
한번쯤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지만, 좀 많이 두껍다는 생각에 미루던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의 부담감을 안고 이 백범일지를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말 읽어볼수록 그분에 대한 존경심이 깊어만 가는 것 같았다. 김구선생님은 어릴적 장난끼가 심해서 성한 숟가락도 부수어서 엿장수에게 엿과 바꾸어 먹었다고했다. 나는 이런 백범선생님의 모습에서 위대한 사람도 어릴적모습은 우리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씩 자라면서 공부하는것도 좋아하고 애국심의 청년으로 자라 17세가 되었을때는 과거에 응시하였다가 관리를 사고파는 부패한 사회에 울분하여 동학에 입교하게 되어 19…(생략)

라지를 하시면서도 경기감사를 하는것보다 감옥에 있음이 더 자랑스럽다시며 용기와 위로를 주신 분 이시다.
우리나라가 비록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하지만 남북으로 분단되어 통일을 보시지도 못하시고 돌아가신 김구선생님..
그토록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염원하셨는데 가슴이 아프다.
또한, 나라사랑정신을 실천하기에는 적이 너무 많아 자신의 생명에도 위험했지만 그런 것을 무릅쓰고 애국활동을 실천하는 김구선생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존경받을 만한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이신 것 같다.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들속의한 분, 어릴적의 말썽쟁이에서 훌륭한 나라의 아들이 되어 이제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큰 스승으로 계시는 백범선생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야겠다고 나는 다시한번 다짐한다.
그리고 다시한번 나는 김구선생이 왜 그렇게 조국의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이루도록 노력 하셨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