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처럼 맑았던 독립의 염원
조선시대 끝 무렵, 즉 한말은 몹시 부패한 세상이었다. 관리들은 썩을 대로 썩어서 백성들을 못살게 들볶고 재산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러시아와 청나라와 일본은 우리 나라에서 세력 다툼을 벌여, 우리 나라는 하루하루 힘이 약해 갔다.
그 때, 관리들에게 재산을 빼앗긴 농민들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 만주 땅으로 이사를 갔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노략질하는 일본 사람들과 싸우다 만주로 몸을 피해 갔다.
이들은 만주의 황무지를 일구어서 농사를 지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