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은 정열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일컬어 이 사람 들은 ‘불꽃의 화가’, ‘정열의 화가’라고부른다. 37t의 길지 않은 생애를 사는 동안 불꽃처럼 뜨겁게 예술의 혼을 불살랐던 화가였기 때문이다.
고흐는 네덜란드의 한 작은 고장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마을의 목사로서,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만한 인품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온화한 성품으로서 목사의 아내 역할을 손색없이 해내었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고흐는 어릴 적부터 괴팍한 성격을 드러내어 주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