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석가모니를 읽고 석가모니를 읽고

석가모니
불교의 창시자이자, 인류의 4대 성인의 한 사람, 석존, 부처님이라고도 함, 인도 히말라야산 기슭 가비라성에서 출생, 본래의 성은 고타마이고 이름은 싯다르타이다.나는 그의 위인전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으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약 2500년 전, 한 나라의 왕자로 싯다르타라는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그가 태어났을 때, 한 선인이 찾아와 이 다음에 커서 싯다르타는 출가를 한 뒤 이 세상을 구원할 부처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정말 마야부인이 오랜 기간에 걸쳐 가진 아이가 부처가 된다니, 그의 부모는 정말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힘들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가 없으면 다음 왕의 자리를 물려받을 사람이 없어 지기 때문에 더욱이 그랬을 것이다.
싯다르타를 낳으니라고 몸이 허약해서 싯다르타가 태어난지 7일만에 마야부인이 죽고, 이모에…(생략)

인간을 괴롭게 하는 모든 것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후 그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제자가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제자들과 함께 중생들의 괴로움을 덜어 주기 위한 설법을 베풀어 불교를 널리 퍼트리다가 80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그가 말한 것 중에 이 부분이 마음에 든다.‘ 마음속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
우리는 앞으로 석가의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사랑한 가르침을 통해, 인간은 자연과 같다고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살아야 한다 . 나는 이 글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석가모니의 인생. 지금의 나의 인생. 그리고 나의 앞으로의 인생. 정말 사람의 인생이란 머리아픈 것 같다. 사람의 인생처럼 허무하고도, 어지러운 일이 있을까?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사람이란 위대하고도 허무한 존재인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석가모니를 존경할 것이다. 정말 이 말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말이다.
앞으로 누군가가 나에게 누구를 제일 존경하느냐? 고 물어 본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그것은 석가모니 라고 말 할 것이다.. 정말 석가모니는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의 사상이 왜곡되어 있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 석가모니가 지금까지 살아 있어 이 광경을 보았으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