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존경하는 인물로서 내 마음속에 존재한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에게 한 인물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바로 ‘시몬 베유’라는 사람이다. 이 계기로 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감을 가지며 생활하고 다른 사람이 불쌍하다는 걸 마음 속으로만 느끼지 않고 그 사람들에게 봉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시몬은 1909년 2월3일 프랑스 파리의 유대인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정치적 모임을 꾸리며 토론하는 것을 즐겼다. 벌써 초등학교 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