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안창호 안창호

안창호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덕시간에 안창호에 대한 것을 배웠다. 하지만 1학기 중간고사에서 틀리고 말았다. 그래서 안창호에 대하여 더욱 잘 알기 위해 안창호의 책을 읽는다.
안창호는 1878년도 안흥국이라는 사람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총명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컸다. 글방이 끝나고 수업이 없어도 스스로 글공부를 하였다.
구식 학문만 있던 섬마을에서 안창호가 배울 것은 없다고 생각한 할아버지는 평양으로 창호를 보냈다. 나는 안찬호가 너무 부럽다. 이유는 나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를 본적이 없다. 그래서 인지 할아버지 있는 친구가 너무 부러웠다.
안창호는 청나라와 일본의 전쟁 때문에 피난을 가는 사람들의 사이에 껴서 서울에 왔다. 서울에 왔지만 마땅한 돈벌이가 없던 안창호는 어떤 연설을 들었다. 바로 미국 선교사가 하는 학교에 입학하면 기숙사에서 잠도 재워…(생략)

가르침을 주고 그 사람들은 그 가르침을 잘 따랐다. 그래서 미국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사고방식은 180도 전환되었고 자기들 회사에서 고용하겠다며 말했다. 안창호는 우리나라를 위해 여러가지일을 했다. 첫째로 신민회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이 단체로 일본의 힘을 막으려고 했다. 둘째로는 교육사업으로 대성학원과 학우회를 만들었다
셋째로는 태극서 관과 도지사회사 등을 세웠다. 1909년 이토오 히로부미의 암살 사건으로 안창호는 일본헌병대에 잡혔다. 가까스로 풀려났지만 신민회, 대성학원등 애국을 위한 건물들을 모두 강제로 문을 닫았다. 안창호는 일생의 가장 힘들인 운동으로 흠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무실, 역행, 충의, 용감 등의 뜻을 가진 단체이다.
안창호는 마지막으로 독립신문을 창간했지만 일본인에게 붙잡혀 인천항으로 끌려갔다. 이때 안창호의 나이는 54였다. 안창호는 평생을 대한독립을 위해 살았지만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안창호는 정말 분하고 억울할 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게 나라의 힘을 키우고 나라사람 모두가 애국심을 키워야겠다. 난 안찬호 선생님의 전기문을 읽으며 끈기 있게 일을 해결해야하고 나라를 위해 일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