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에디슨을 읽고 에디슨을 읽고

<에디슨을 읽고...>
나는 과학 독후감을 쓴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무슨 과학책을 읽고서 독후감을 쓸까?? 고민하다가 문득 에디슨이 떠올랐다. 다른 아이들은 너무 시시하다며 조금은 비웃었지만 에디슨도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서 여러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해서 에디슨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에디슨은 1847년도에 미국에서 태어났다. 에디슨은 어릴적 부터 호기심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궁금한 것은 모든지 물어 보아서 어른들이 귀찮았을 정도라고 한다. 모든지 꼬치꼬치 캐묻고 엉뚱한 짓을 잘하는 에디슨은 이런 이유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다. 지금 우리들에게 이렇게 훌륭한 발명가로 남은 에디슨이 어릴적 에는 사람들에 놀림도 받고 엉뚱한 아이였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또 에디슨은 12살 때 철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혼자의 힘으로 틈틈이 공부를 해가며 신문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얼…(생략)

슨이 남긴 이 말처럼 에디슨도 이처럼 많은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지 한번 더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나도 앞으로 훌륭한 인물로 자랄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될텐데.. 과연 내가 힘겨운 고비를 넘길 수 있을지 걱정된다.
에디슨은 1931년 자신이 발명품을 만들 때 연구하던 책상 위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발명가 에디슨의 사망을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에디슨은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남겨 준 것 같다. 에디슨은 언제나 훌륭한 이물로 나에 가슴속에 남을 것이다. 나도 나중에 커서 에디슨처럼 내 이름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훌륭한 인물로 자라 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