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에디슨을 읽고나서 에디슨

『노력하는 천재 에디슨을 읽고...』
나는 발명왕 에디슨에 관한 책을 읽은 후, 모든 일을 너무 쉽고 호홀히 여기는 나의 태도를 위우치게 되었다.
평소에 공기의 고마움을 잊고 지내듯 에디슨의 고마움을 잊고 지내듯 에디슨의 고마움을 모스로 지낸 것이 부끄러웠다.
나는 전기를 발명하기까지 에디슨이 겪은 어려움도 모르고, 밤새도록 전기를 켜 놓고 자기가 일쑤였다. 내 방의 번기뿐 아니라 집 안 전체에 불을 밝혀야만 편안한 마음이 되는 나였다. 에디슨 전기를 일고 생각하니, 그 동안의 나의 생각이 깊지 못했음을 알았다. 백열전구는 1879년 미국의 T.A.에디슨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에디슨과 영국의 스완에 의해 실용화되었다. 에디슨이 만든 것은 진공 속에서 탄화된 실을 유리구 내에 넣고 백금을 사용하여 바깥과 연결한 것이었다. 그 후 종이, 대나무 등을 탄화하여 필라멘트를 만들었으며 1894년 셀룰로오스를 사…(생략)

오히려 그의 천재성을 이해한 어머니의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처럼 에디슨이 발명왕이 되기까지는 무엇이든지 쉽게 보아 넘기지 않는 그의 성격, 그리고 실패를 거듭해도 좌절하지 않는 인내, 마지막으로 훌륭한 교육을 시겼던 어머니의 힘이
컸던 것이다. “천재는 1퍼센드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명언을 남긴
에디슨!
나도 에디슨이 우리에게 빛을 만기었듯이, 하루하루 성실한 생활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