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피를 받은 우장춘 꽃씨 할아버지께서는 일본 아이들이 센치 노꼬라고 놀렷는데 어머니께서는 조선 사람을 보고 조선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게머 이상하니? 앞으로는 또 그렇게 놀릭든 "그래 난 조선사람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아버지르 자랑스럽게 생각 해야 된다고 어릴때 부터 가르침을 받아 아이들이 놀려도 절대 울지 않겟다고 다짐 하고 일본인으로 편안 하게 살수 있는 방법보다는 어머니 말씀대로 항상 아버지의 조국을 머리속에 담아두고는 농림성의 농사 시험장에서 일본 아이에게 지지않고 무시 당하지 않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