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 ‘방정환’을 읽고
조국의 위기를 구한위인들의 이야기를 대강 훑어보며 흐뭇해하다가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하였다. 또 한동안 위인전을 읽은 기억이 없어 다시 한번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느끼기 위해 책을 펼쳐들었다.
"만약 방정환 선생님이 안 계셨더라면 `어린이`란 낱말도 없었을 것이며 어린이날도 정해지지 않았을지 모르는 일이다."
`그는 오직 어린이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라는 글을 책의 첫머리에서 읽었을 때 내 마음은 이상하게 설래였다. 할아버지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