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디”란 인물을 처음 접한 건 책이 아니라 사진이었다. 그의 왜소하고 작은 체구를 보았을 때는 그냥 스치는 그저 그런 인물에 불과했다. 하지만 “간디”란 위인전을 읽고, 나는 그런 왜소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민족을 위해, 조국을 위해 자신을 버티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어린 시절 유난히 정직했던 간디! 생명을 죽이지 말라는 힌두교의 규칙을 어기고 고기를 먹은 일, 담배를 피운 일, 도둑질을 한 일 등이 모두 죄스러워 자살을 하려했던 일에서 그의 정직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