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슈바이처를 읽고 나서 슈바이처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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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슈바이처를 읽고 나서
저자 : 박홍근
출판사 : 꿈동산
가을이 깊어 가는 소리에 맞추어 황금 들판도 어느새 텅 비어 허수아비 혼자서 쓸쓸히 들판을 지키고 있다. 앞산의 나무들도 울긋불긋한 고운 옷을 한 잎 두 잎 벗어 던지고 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낙엽 구르는 소리를 들으며 어렸을 때 읽었던 `슈바이처` 라는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알베르트는 어느 아이들과 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루는 친구인 게오르크와 힘 겨루기를 하는데 몸집도 크고 힘이 세어 보이는 게오르크가 벌렁 넘어지면서 `나도 너처럼 1주일에 두 번씩이나 저녁 식사 때 고기 스프만 먹어도 절대로 질 턱이 없어`라고 말했다. 그 후 알베르트는 고기는 물론 입을 것도 사치스럽게 살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아 따귀를 맞기도 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을 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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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wjswnsxor324
No : 1098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