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봉창을 읽고...
‘참조선인이 되려는 노력’
이봉창 의사는 일본이 조선을 총칼로 지배하고 있을 때 서울 용산에서 태어났다.
그저 그는 다른 사람처럼 돈을 벌어 마음 편히 살고 싶은 보통 사람이었다
철도국 전철수가 된 이봉창은 승진을 해서 월급도 많이 받고 싶은 생각에 그 누구보다 열심
히 일했다.
그러다가 일본 사람은 월급도 두 배나 많고 조선 사람은 승진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이봉창은 일을 피하는 미꾸라지 노동자가 되었다. 그리고 사람 대접을 받고 싶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