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선생님께서는 김구 선생님, 윤봉길 의사와 같이 우리 나라를 아끼고 사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1947년 1월에 일본군 학도병으로 중국까지 가서 고생을 하다가 같은 해 7월에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하시니 말이다. 또한 그 이유가 개인적이 사정인 힘들어서, 집이 그리워서 탈출한 것이 아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독립군을 찾아가기 위해서, 나라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일본군을 무찌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탈출했다. 그러나 그 뜻을 모두 정리하면 한마디고 나라를 위해서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한 것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