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흑인 민권 운동 지도자 킹 목사를 읽고.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만 해도 미국의 남부 지방에서는 인종 차별이 매우 심해서, 버스를 탈 때도 백인은 앞문으로 타는데 흑인은 뒷문으로 타야 했으며, 흑인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백인이 버스에 오른다면 좌석을 당연하게 양보를 하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 흑인은 백인이 이용하는 호텔이나 백화점, 식당 등의 같은 곳에는 절대로 들어 갈 수 조차 없었다고 한다.
더 이상한 것은 교회였다.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교회에서 조차도 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