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를 읽고 (편지문)
안녕하세요, 테레사 수녀님? 저는 테레사 수녀님의 어릴 때부터의 신앙심을 보고 놀랐어요.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그 정도로의 신앙심까지는 없으니까 수녀님의 신앙심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수녀님의 그 신앙심이 수녀님을 그렇게 아름답게 꾸며주고, 그렇게 많은 봉사를 할 수 있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저도 신앙심을 본받고 싶어요. 하지만, 수녀님께서는 그 때 인도인의 힘든 생활을 함께 걱정해주시고 또 한 번은 들쥐한테 살이 뜯긴 여자를 보고 감싸주시는 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