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많았던 공부 벌레
나는 산수 과목을 무척 좋아하는데, 갈릴레이도 산수 시간을 제일 좋아했다 한다. 밥 머근 것도 잊은 채 산수 공부에 매달렸다니 정말 대단하다.
갈릴레이의 어머니는 아들이 장사 기술을 배워 장차 돈을 많이 벌기를 원했다. 그러나 갈릴레이는 어머니의 꾸중을 들으면서도 공부하기를 좋아했다. 궁금한 것은 꼭 풀고자 했던 것이다. 나도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편인데, 갈릴레이는 나보다 더 한 것 같다.
나는 항상 기우뚱해져 있으면서도 잘 서있는 피사의 사탑에 대해서 늘 궁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