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 최무선’을 읽고
최무선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고려말, 해마다 설날이 되면 궁중에서는 불꽃놀이가 한창이었다. 그 모습을 본 한 소년이 있었다. 바로 그 아이가 최무선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탐구심이 강한 최무선을 보니 약간 부끄럽기도 하였다. 난 과학에 대해서 최무선처럼 관심을 가진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불꽃놀이를 보고 놀란 최무선은 아버지께 여쭈어 보았다. 아버지께서도 잘 모르신다고 말씀하셨다. 다만 우리 나라에서는 화약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은 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