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
한석봉의 이름을 한호라고 했는데 왜 한호보다 석봉이라는 호가 더 알려졌는지 모르겠다.
호는 본디 이름외에 자기가 좋아하여 보르는 이름으로 아명이라고도 한다. 사전에 풀이 되어 있다.
옛 사람들은 호 외에 또 자가 있다고 한다. 자는 보통 결혼한 뒤에 이름대신 부른다고 한다.
왜 이렇게 이름이 많아야 하는 지 잘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도 사람들은 한석봉은 잘알지만 본디 이름인 한호는 잘 모른다.
아무튼, 한석봉이 중국에서 알아주는 명필이 된 것은 어머니의격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