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고통 + 1가지 행복 = Seven
- 쎄르쥬 뻬레즈, 『당나귀 귀』, 문원
새로운 독서수업이 시작됐다. 이번에는 어떤책을 고를까 이것저것 훑어보았다. 다른 책들보다 작은 책 하나를 집어들었다. 평상시 내가 흥미를 보이던 소재를 다룬 책이였다. 앞부분을 읽으면서 주인공 레이몽의 엉뚱함에 재미를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레이몽이 안쓰러웠다. 그때부터 너무 생각이 많아 바보같이 보이는 레이몽의 삶에 내가 살짝 발을들여놓기 시작했다.
천덕꾸러기 레이몽
내가 이 책을 읽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