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요약 및 문제제기 장자독후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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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요약 및 문제제기 장자독후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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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 자 - 內篇, 外篇

1. 요약 및 구성 설명

: <장자>는 전해지는 것이 총 33편으로 내편(內篇), 외편(外篇), 잡편(雜篇)으로 나눠져 있다. 그 중 내편이 직접 장자가 저술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소요유(逍遙遊), 제물론(齊物論) 등 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편은 15편, 잡편은 11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외편과 잡편은 장자 사후 장자의 후학들이 집필한 내용으로 보는 견해가 많이 있다.
따라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내편이 되며, 그 가운데서도 맨 앞의 두 편인 소요유(逍遙游)와 제물론(齊物論)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두 편의 내용을 간략히 해 보았다.

(1)소요유(逍遙遊): 스스로 한가로이 노닐며 아무것에도 구속되지 않은 모습(정신적 자유)을 소요유라고 한다. 이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주위 사물과의 의존이나 대립관계를 벗어나야만 한다. 이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구만리나 높이 바람을 쌓고 올라가 날아가는 대붕에 비유했다. 또 이러한 소요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 안으로는 자신을 없애고 밖으로는 무위해야한다는 뜻의 “지인무기 신인무공 성인무명” 의 도리를 역설했다. 이 도리를 말하기 위해 막고야산의 신인, 혜자와의 논쟁 등의 우언을 함께 싣고 있다.

(2)제물론(齊物論): 자연의 도 입장에서 보면 차별이 있을 수 없는데 사람들의 시시비비하는 논쟁들은 모두 그들 자신이 만들어 낸 편견 때문이다. 장자의 가장 핵심사상을 싣고 있는 <제물론>에서는 “진재(眞宰)”의 존재를 설파하고 있으며 이 “진재”는 현상세계를 초월하여 존재하며 만물을 생겨나게 하는 근원이 된다. 모든 객관사물 뿐 아니라 사람의 내면세계조차도 이 진재의 작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사물의 이것저것과 인식상의의 옳고 그름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생략)

2. 주요 개념

(1)허유(許由) : 은자(隱者)

(2)막고야(姑) : 외물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신인의 경지.

(3)소성(小成) : 도의 한 부분만을 가지고 도라고 하는 사람들과 그 유파들이 진리의 일면을 가지고 절대화시켜 주장하거나 고집하는 것을 말한다.

(4)방생(方生) : 나란히 함께 생김. 사물의 상대적인 속성을 나타낸다.

(5)백혼무인(伯昏無人) : 어두우며 물아(物我)를 구별하지 않는 사람. 도를 추구하는 사람.

(6)수역(需役) : 실행을 통해서 터득하는 것

(7)삼료(參廖) : 세가지가 없어진 고요한 상태. 有도 無도 아닌 것.

(8)의시(疑始) : 처음이 있는 듯 하면서도 처음이 없음. 도의 경지를 이른 것.

(9)현해(懸解) : 거꾸로 매달림에서 풀림.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것을 하늘에 거꾸로 매달린 것이라고 하였다.

3. 문제 제기

(1)그가 <장자>를 집필한 가장 주요한 이유는 바로 그의 중심사상인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설파하기 위해서였다. 무위(無爲)가 말하고자 하는 바로는 ‘자연법칙에 따라 행위하고 인위적인 작위를 하지 않는다’ 인데, 이러한 그의 말을 두고서 그가 인생에 대해서 소극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그를 두고 현실도피자, 현실방관자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무위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무위가 절대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오히려 장자를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실주의자라고 평가하는 사람들 또한 여럿이다. 그렇다면 장자는 인생에 대하여 소극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가?

(2)외편(外便)의 산목(山木)에서 가지 많은 나무와 울 줄 모르는 거위에 대한 우언이 나온다. 가지 많은 나무는 쓸모가 없어 천수를 다 했으나, 울 줄 모르는 거위는 쓸모가 없어 죽음을 당한 것이다. 그러자 제자가 그에 대해 질문을 하자, 재목이 되고 재목이 되지 않는 것의 중간에 처신하겠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그 중간 역시 완전한 도가 아니기 때문에 화를 면할 수는 없으며, 자연의 도와 덕을 타고 유유히 떠다니는 자라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하고 있다. 여기서 자연의 도와 덕을 타고 떠다니는 자는 어느 한 곳에 집착하지 않는 자이며, 그러한 자는 시간의 변화에 금방 변화하는 자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류에 변화하는 자는 현실에 적용시켰을 때, 어쩌면 친일파나 간신배와 같은 자가 아닐까? 자기의 화를 면하기 위하여 친일파와 간신배 또한 시류에 따라 변화한 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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