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떠날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인류도 좀더 행복해 질 수 있지 않을까?? -깡통
깡통... 왠지 이 깡통이라는 두 글자가 정이 가는 느낌을 받아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우리가 맛있는 음료수나 통조림등을 먹을 때 간편하게 담아주었다가 그것을 다 먹고 나서는 무참히 짓밟히게 되는 깡통... 하지만 이 책에서는 깡통하나를 아주 소중히 여기는, 그리고 후생에서 깡토잉 된 어느 한 아이와 아저씨가 있다. 깡통이 된 이 아저씨는 전생에서 시인이였지만 그는 가족과는 어울리지 못한 채 항상 혼자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