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메논 책을 읽었을 때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만큼 내용이 어렵고 “덕”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룬 만큼 이해가 쉽게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수업시간에 토론자들과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상당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나름대로 메논에 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친구들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함께 전해 주고 싶다. 모든 토론자들과 발표자들이 수고했지만 3학년 이은미 언니의 발표내용을 토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