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된 게으름뱅이 고쳐쓰기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일을 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가 어떤 노인이 주는 소머리 탈을 쓰고 소가 되어 죽도록 일하다가 무를 먹고 다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부지런한 사람이 되라는 조상들의 가르침이 은근히 배어 있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전래동화를 읽다보니 이것과 줄거리가 비슷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락 모가지를 끊었다가`라는 이야기인데 한 아기스님이 대수롭지 않게 남의 논의 나락을 꺾었다가 스님이 소로 만들어버렸다. 아기스님은 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