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다.
`효녀일까 그렇지 않을까?` 나에게 이런 질문을 가지게 한 심청이.. 사실 효녀심청이라는 고전소설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꼭 읽어본 책 중에 하나일 것이다. 나또한 어렸을때 동화책으로 접해봤던 일이 있었다. 그 때에는 아버지를 위 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인당수에 빠뜨린 심청이가 정말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자기 목숨을 버리는 희생정신의 효! 말은 정말 그럴싸하다. 하지만 옛날의 나의 존경의 대상인 심청이의 효에 대해서 나는 물음을 가지게 되었다.
과연 심청이가 존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