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전
-미상-
수성궁몽유록이라고도 함. 지은이가 선조 때 유영이라고도 함 (한글 필사본<운영전>)
선조때 선비 유영이 안평 대군의 옛 집인 수성궁 터에 들어가 홀로 술잔을 기울이다 잠이 들었다. 유영이 밤중에 잠에서 깨어나 궁녀였던 운영과 김진사를 만나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게 되었다.
<운영이 슬픈 사랑 이야기를 술회하는 부분>
풍류를 좋아하던 안평대군이 10명의 궁녀를 별궁에 두고 시와 풍류를 배우게 한다. 운영은 안평대군을 찾아온 김진사에게 반하고, 둘은 서로의 연정을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