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어도 잠이 올것 같은 이책은 생각했던것 만큼이나 졸립고 어려운 책이었다. 과학분야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룬 책을 처음 접해서 인지 처음 이책을 편 며칠 간은 한장을 넘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하지만 끝까지 이책이 날 붙잡은 이유는 뭘까? 그건 이제껏 알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에 관한 앎에서 오는 희열이었을까?
이책은 서울대 자연과학교수 31인이 지은 책으로서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등의 여러 자연 과학 분야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각 분야 별로 정리해 놓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