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꿈’
-‘비행기의 발달’을 읽고
왠지 딱딱한 제목이라 처음부터 거부감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그래도 항상 어렵다고, 재미없다고, 따분하다고 피할 수만은 없기에 난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하였다. ‘비행기’이야기가 나오니까 해양소년단에서 친구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왔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때를 떠올리면서 이 책을 천천히 읽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콩코드 여객기로 2시간 30분이면 대서양은 횡단 할 수 있다. 그리고 전투기들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도 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