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와 친해지자’ 를 읽고 30201 고아라
밤하늘에 별을 보기가 요새는 참 힘들다. 서울 하늘은 무척이나 탁하고, 공기 중에 섞인 많은 매연들로 인해서 깨끗한 시골에서나 간간히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별이다. 2학년 때 잠깐 별자리를 배운 적이 있었다. 그때는 막연히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의해 별 관심 없던 분야 였다. 그래서 그 재미있는 별자리 관련 이야기보다도 외워야 할 것들 위주로 의미 없이 봤었다. 그렇지만 지금 볼 수 없는 별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이 책을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