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과의 미팅(곤충의 사생활 엿보기)??을 읽고
연분홍 벚꽃과 개나리로 물든 거리를 거닐며 감상하던 계절이 얼추 지나고 무더운 여름을 녹여줄 시원한 과일들이 하나 둘 눈에 띈다. 가볍게 내리는 빗줄기는 푸른 식물들을 적셔주고 잠시 그친 빗줄기 뒤의 상쾌한 공기는 내 마음도 상쾌하게 만든다.
무더운 여름의 문턱, 선생님의 권유로 ??곤충의 사생활 엿보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고려곤충연구소 김정환 소장께서 쓴 책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곤충의 사생활을 세세히 소개하고 있다. 곤충의 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