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과학자와 놀자를 읽고 과학자와놀자

과학자와 놀자!
지구는 공전을 하는데 왜 사람과 집은 같이 돌지 않을까? 만약 사람이 지구를 따라 돌게 된다면 어떤날은 사람과 집, 자동차 모든것이 물구나무를 서게 될 것이다. 생각만 해도 재미있겠다.
`과학자와 놀자`라는 책을 읽었더니 사람이 빙글빙글 돌지 않는 까닭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중력의 힘` 때문이었다.
중력의 힘을 제일 먼저 찾아낸 사람은 뉴튼이었다. 뉴튼은 1642년에 영구에서 태어난 그는 늘 실험실에만 있었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지 않고 연구를 했다. 어느날 뉴튼은 중력의 법칙으로 달과 행성과 지구와 태양이 우주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냈다.뉴튼은 자기가 알아낸 것을 책으로 내었다, 뉴튼은 아주 오래 살았다. 뉴튼은 수도원의 수도자처럼 살았다.
1665년 영국에 흑사병이 발생하자 대학이 문을 닫았다. 뉴튼은 고향의 농장으로 돌아왔다. 어느날 저녁 뉴튼이 사과나무 밑에서 곰곰히 생각…(생략)

성을 얻었지만 뉴튼은 과학자들의 입방아에 너무 지쳤다.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슬퍼져서 아무도 만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뉴튼은 연금술에 몰두했다. 하지만 뉴튼은 더 외로워졌다. 뉴튼은 늘 심험하고 공뷰하느라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1727년 뉴튼은 여든 다섯살이 되었다. 뉴튼은 담석과 통풍을 앓고 있었다. 3월 18일 뉴튼은 마지막으로 신문을 뒤적이고 저녁에 의식을 잃었다. 뉴튼은 이틀뒤에 죽었다. 뉴튼은 죽을때까지 따분한 공부만 했으면서 뉴튼은 이렇게 말했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내가 백사장에서 장난치면서 아름다운 조개와 조약돌을 찾는 작은 소년이라고 생각한다. 진리의 바다가 내 앞에 끝없이 펼쳐져 있다." 뉴튼은 자기가 진리의 바다에서 뛰노는 어린아이와 같다고 했다. 자기는 이제 겨우 진리의 바다에 발을 담그고 놀 뿐이지만 훗날의 과학자들은 진리의 바다에서 엄청난 비밀을 찾아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