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똑같은 내가 있다를 읽고
글쎄... 난 상상이 잘 안 된다. 지금 내가 글을 쓸 때 나와 똑같은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며 장난을 친다면 어떨까?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내 피아노를 마구 두드리는 또 다른 내가 있다면 기분은 또 어떨까?
요즘 신문이나 TV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인간복제이다. 인간복제는 인간의 기본적인 유전자를 이용한 과학이라 한다. 물론, 우리 가족이 사고가 났을 때 어떤 장기가 필요하다면 복제된 가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난 언제나 건강한 가족을 볼 수 있겠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