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QED의 세계
눈에 보이는 것이 실재라면 이 세상은 당장 와해된다." 라는, 다소 철학적이기도 한 선전문구로 나에게 다가온 책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Quantum Electrodynamics)강의`. 현대 물리학 이론의 한 줄기를 이루는 QED를, QED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Richard P. Feynman박사가 일반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인데 네 날의 강의내용으로 나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파인만 박사의 표현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보통 물리학은 딱딱하고, 두꺼운 책을 몇 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