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고기를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든 햄버거를 먹든 어딜가든 우리는 고기를 먹게 되는 것이다. 나는 비록 동물보호애호가도 아니고 고기도 자주 먹고 살아 왔다. 그러나 이책을 보며 동물들의 권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동물의 역습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혹성탈출이나 외계인의 습격과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대의 공격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다. 아마도 출판사에서는 동물이 지금은 인간의 단순한 보호대상이나 식품이 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인간이 동물을 학대한다면 생태계의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