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렬 역/
로빈 쿡
저 | 열림원
로빈 쿡의 ‘벡터’를 읽고나서...
뉴욕 시의 택시 운전사 유리 다비노프는 자유와 부, 질 높은 삶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온갖 시련을 헤치며 이곳 뉴욕까지 온 러시아인이다. 하지만 그는 이제 `아메리칸 드림`을 믿지 않는다. 미국은 그에게 수렁에 처박힌 듯한 상황만을 계속 안겨주었을 뿐이다. 유리는 자신의 꿈을 꺾어버린 미국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반 유대적 성향에, 현 미국 정부에 대해 유리와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 인민 아리안군 지도자 커트를 만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