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우리들은 마치 유전학에 관련된 정보와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복제 동물이 탄생했다는 발표, 줄기세포에 관한 온갖 논쟁들, 그리고 라엘리안 이라는 한 종교 단체의 산하에 있는 클로라이드사에서 복제 인간을 만들었다고 발표한 것까지. 신문과 뉴스에서 접하는 이러한 소식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와 유전학에 대한 식견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더 이상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적인 지식이 되어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