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이거 너무 내용이 어려워서 어떻게 읽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정작 서점에 가서 사고 나니 의외로 귀여운 그림이 잔뜩 있는 만화책이었다. 그 그림들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약간 딱딱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은 2~4개의 신체부위를 묶어 한 부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는 몸을 유지하고 신경을 조절하는 뇌, 시상하부, 척추, 뼈이다. 뇌는 흔히들 무게에 지능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한다. 대신 뇌의 무게는 키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