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를 읽고..
지금까지의 나에게 있어서 영화와 과학은 전혀 관련이 없었다. 영화는 영화, 과학은 과학...
영화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그 영화가 정말 과학적으로 가능한 내용인지 따위는 별로 관심 없었다.
그런 내가 얼마전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영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만한 것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지만 책을 펴본 순간 지은이의 다양한 과학 지식과 넘쳐나는 유머들에 의해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과학적인 면에서 본다는 것이 새롭고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