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의 취미 “바다”를 읽고
나는 언제부터인지 새로운 물건을 발견하면 하나 하나 분해시켜 보고 싶은 유별난 버릇이 싹터 얼마전에는 내 카세트 라디오를 분해 했다가 들통나는 바람에 엄마의 호된 꾸지람을 들었지만 새로운 물건을 보면 그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어떻게 소리가 날까? 알고 싶어하는 내 마음을 우리 언니는 과학 하는 마음이라 말했다.
그러나 매일 라디오느 시계를 부수다가는 많지도 않은 우리집 재산이 거덜나겠다면 값비싼 전자제품 대신, 책꽂이에 꽂힌 과학책이나 읽으라고 권하시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