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의 푸른 늪 - ‘블루 프린트’를 읽고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 그리고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가?
‘블루 프린트’는 인간 복제에 대한 내용을 냉철하게 비판하고 있는 책이다. 복제를 단지 과학의 발달과 인간에게 이롭게 쓰인다고 이기적으로 말하기에는 너무도 큰 시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아리스라는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으로 인해 `또 다른 자신`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세포 분열로 만들어 낸 자신의 딸이며, 자신의 쌍둥이 동생이며, 자신의 유전자로 만든 또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