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블랙홀우주 블랙홀우주

블랙홀 우주..
우주라는 것을 생각하다보면, 내가 한없이 작다는 것을 느끼곤한다. 그리곤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과, 그 알 수 없는 신비로움으로, 혼란스럽기 까지 하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우주가 굉장히 넓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살고있는 이 도시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얼마나 큰것이며, 우리나라의 몇십배인 미국은 얼마나 클까,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면적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면, 또다시 나는 참 작은 존재구나 하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게된다. 그렇지만 지구는 우주에서 본다면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다.
그런 사실을 알고보면, 인간이라는 존재,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참 신비로운 것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우주는 초고온의 불덩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났다는 것이 옳은 표현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주는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생략)

래서 블랙홀은 빛도 그 무엇의 물질도 삼켜버리는 암흑전체의 것이다. 별이 공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중력과 압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우주에는 정말 신비로운 물질들도 많고, 우리가 아직까지 밝혀 내지 못한 수많은 베일로 덮여있다. 그렇지만 그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의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끝이 없는 우주! 우주는 아직 발전되지 않았으니 더욱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런 우주의 신비로운 존재인 블랙홀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니 우주의 신비함에 한층 더 놀라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 강한 탐구정신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주변의 모든 현상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겠다.